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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합격 후 미지정 이슈로 내년 사기업 회계직무 취업이 더 어려워질까요?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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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렬 중견급 사기업과 공기업 중 아직 결정내리지 않아 고민중에 있습니다.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컴활 1급에 어학 공부중에 있습니다. 인턴활동 등 경력사항을 채워야 하는 것은 인지하거 있는데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전공하여 afpk나 신용분석사와 같은 자격증으로 재무관련 지식이 있다는 것도 어필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있으면 도움은 되겠으나 따는 게 취업에 있어 효율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로 취업을 준비중인 28살 남자입니다! 먼저 제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사립대 경제 3.8 어학: 오픽 IH (캐나다 가기 전에는 IM2) 자격증: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TAT2급 전산회계1급 컴퓨터활용능력2급 대외활동: 삼성생명 금융영업전문가과정, 한국장학재단 무역, 창업 관련 사회리더청소년멘토링 코멘토 회계 직무부트캠프 3개월 회계와 관련이 없는 직장 7개월 캐나다워홀 1년 6개월 캐나다를 갔다오고 올해 9월부터 취준생활을 시작했는데요..!! 목표는 중견입니다. 경기가 어렵고 회계 구직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소 중견 대기업 구분을 안짓고 30곳 정도 지원을 했는데, 면접 연락이 온 곳이 한 곳도 없는 상태인데요.. 이제 하반기 채용이 거의 끝나가는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지원을 계속 해봐야하는지, 아니면 계약직이나 파견직이라도 지원을 해봐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립대 경영학과 4학년 취준생 여성입니다. 직무는 회계사무를 희망 중입니다. 우선 저의 문제점은 학점평균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3.1으로 졸업할 예정이고 저도 저의 학점을 커버 하기 위해서 현재 재경관리사를 취득 하였고 전산세무, 어학, 컴활 등등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저도 낮은 학점 때문에 걱정 되지만 저는 바로 졸업하고 취업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졸업을 바로 하기를 원하십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학점으로 취업시장을 노려봐도 되는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3.5점을 만들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취직은 지방에서 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회계. 법률사무소 등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추후 더 나은 여건으로 회사를 이동하고 싶은데 이때 학점이 중요한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계직렬 중견급 사기업과 공기업 중 아직 결정내리지 않아 고민중에 있습니다.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컴활 1급에 어학 공부중에 있습니다. 인턴활동 등 경력사항을 채워야 하는 것은 인지하거 있는데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전공하여 afpk나 신용분석사와 같은 자격증으로 재무관련 지식이 있다는 것도 어필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있으면 도움은 되겠으나 따는 게 취업에 있어 효율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로 취업을 준비중인 28살 남자입니다! 먼저 제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사립대 경제 3.8 어학: 오픽 IH (캐나다 가기 전에는 IM2) 자격증: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TAT2급 전산회계1급 컴퓨터활용능력2급 대외활동: 삼성생명 금융영업전문가과정, 한국장학재단 무역, 창업 관련 사회리더청소년멘토링 코멘토 회계 직무부트캠프 3개월 회계와 관련이 없는 직장 7개월 캐나다워홀 1년 6개월 캐나다를 갔다오고 올해 9월부터 취준생활을 시작했는데요..!! 목표는 중견입니다. 경기가 어렵고 회계 구직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소 중견 대기업 구분을 안짓고 30곳 정도 지원을 했는데, 면접 연락이 온 곳이 한 곳도 없는 상태인데요.. 이제 하반기 채용이 거의 끝나가는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지원을 계속 해봐야하는지, 아니면 계약직이나 파견직이라도 지원을 해봐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립대 경영학과 4학년 취준생 여성입니다. 직무는 회계사무를 희망 중입니다. 우선 저의 문제점은 학점평균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3.1으로 졸업할 예정이고 저도 저의 학점을 커버 하기 위해서 현재 재경관리사를 취득 하였고 전산세무, 어학, 컴활 등등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저도 낮은 학점 때문에 걱정 되지만 저는 바로 졸업하고 취업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졸업을 바로 하기를 원하십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학점으로 취업시장을 노려봐도 되는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3.5점을 만들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취직은 지방에서 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회계. 법률사무소 등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추후 더 나은 여건으로 회사를 이동하고 싶은데 이때 학점이 중요한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
채택된 답변멘티님, 내년 사기업 회계직무 취업은 전체적으로 약간 더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공인회계사 합격자가 1200명으로 급증했는데 수습 지정이 안 된 ‘미지정 회계사’가 절반에 달하며 시장 공급이 과잉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일부 회계사들이 일반 기업 회계직으로 눈을 돌리면서 경쟁층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회계사 자격이 없는 일반 구직자는 여전히 제조·IT·서비스 기업의 실무직 중심 수요가 꾸준해 완전한 채용 위축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미지정 이슈로 인해 경쟁강도가 높아질 뿐 기회 자체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회계사 자격증 취득에 합격하더라도 미지정 이슈가 존재할 경우 사기업 회계직무로 취업 방향을 전환하는 사람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기업 회계직무 취업이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변호사 취업 시장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최근 변호사 또한 이와 유사한 사유로 사기업에 취업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께서 사기업 회계직무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직무 경쟁력을 확보해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회계사 합격 후 미지정 이슈가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내년 회계직무 취업이 무조건 더 어려워진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현직에서 보면 미지정 상태라도 기본적으로 회계사 자격 자체가 여전히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특히 기업들이 재무 투명성 강화와 내부통제 강화에 강한 관심을 두고 있어서 전문성이 필요한 회계 인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어요. 다만 평소에 실무 경험이나 인턴십, 실질적인 재무 지식들이 뒷받침된다면 취업 경쟁에서 본인만의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이 부분 강조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미지정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회계 실무 역량과 관련 자격증 준비 등으로 꾸준히 역량을 쌓으면서 업계 네트워크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씩 여러 기업과 만나면서 실제 채용 트렌드 파악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강점과 가능성 위주로 전략 세우시고 꾸준히 준비해보시구요.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 거라 믿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